응원하는 달님 ^^

<아픔이 길이 되려면> 김승섭 교수의 책에 이런 글이 있다.  

"물고기 비늘에 바다가 스미는 것처럼 인간의 몸에는 자신이 살아가는 사회의 시간이 새겨집니다."

 우리 몸에 새겨진 초소유와 초소비의 타투는 지워질 수 있을까?

 가난이 가난으로 끝나지 않는 시간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, 새겨진 아픔을 우리도 함께 느끼며

 함께 길을 찾아야 하지 않을까?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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